물론 점포는 아직 없고, 이벤트에의 출점이라고 하는 형태로 스타트했습니다.
첫 이벤트는 2021년 12월 25일 「OWNDAYS presents 사우나랜드 페스 in 오키나와」. 라면 만드는 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분들에게 지지해 주어 미노와 가라면 40잔을 매진.
그 후도 호리에 타카후미씨의 온라인 살롱에서의 시식회나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시모키타 선로가 빈터 키친」에서의 출점을 여러 차례 경험해, 많은 손님이 와 준다.
그러나 필사적으로라면을 계속 만들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힘으로 맛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도 전혀 모른다. 그럴 때, 타카다노바바에서 「하카타 라면에서 부짱」의 경영을 하고 있는 카이씨와 만납니다.
"만약 좋으면 오겠지?"
그렇게 말을 걸어 주셔서 가계라면의 요점인 돼지뼈의 요리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카이 씨의 근원에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점장 마루야마는 항상 그렇게 말합니다.
오로지 라면을 계속 만드는 과정에서 함께 가게를 만들어주는 사람, EC 숍이나 SNS를 운용해주는 사람, 디자인을 해주는 사람, 많은 동료를 만날 수있었습니다. 또, 많은 라면 가게의 선배님으로부터도 꾸짖는 격려의 목소리를 받거나, 면을 매입하고 있는 다이세이 식품 여러분에게는, 매입 이상의 서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1일에는 미노와씨와 공동 경영으로 주식회사 미노와 가를 설립. 그리고, 10월에는 도쿄도 나카노구에, 드디어 계속 찾고 있던 물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스타트한 점포 오픈을 위한 클라우드 펀딩에서는, 4시간에 당초의 목표 금액에 도달.
라면 미노와 가문을 세계로.
미노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의 은혜는 그 밖에 없다. 그 각오로 나카노 기함점을 중심으로 미노와 가는 도전을 계속합니다!